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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우선 많이 뽑습니다. 학사보다는 일반이 월등히 모집인원이 많으니 일반쪽을 지원하시는 것이 더 유리할 듯 합니다. 국민대는 경영학과 뽑는 인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해 경쟁률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니 한번 도전해 볼만 합니다.
국민대는 사실 인지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전에 중위권이었다면 요즘엔 중하위권에 속하는 학교죠. 2015년도 대학순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교순위가 점점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교의 지원이나 우수한 학생배출이 좀 저조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만약 나는 국민대를 꼭 가고 싶다 하신다면 소신지원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건병과 영어ha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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